폴아웃 쉘터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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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기폴아웃 쉘터 온라인은 플레이어는 자신의 전략에 따라 각기 다른 기능을 지닌 방을 건설하고 각각의 주민들의 특성을 활용해 전력, 정수, 식량 등의 필수 자원을 생산하며, 나만의 독특한 쉘터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방사능과 변이 생물로 가득한 컨먼웰스 황무지로 탐험을 떠나 이 속에서 다이아몬드 시티, 레드로켓 등을 방문할 수 있다. 무엇보다 ‘폴아웃 쉘터 Online’에는 1997년 RPG 장르로 개발돼 여러가지 시리즈물로 그 방대한 세계관과 컨텐츠를 계속해서 확장 중에 있는 폴아웃 시리즈의 대표적인 영웅들이 대거 등장해, 모험의 여정에 큰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게임은 기존 ‘폴아웃 쉘터’의 싱글 플레이 콘텐츠 특징은 유지하면서 개척해나가는 재미요소를 한층 향상 시켰으며, 싱글 버전에는 없는 ‘결투장’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플레이어들이 게임 내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친구를 맺을 수도 있고 전략적인 배치를 통해 결투장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재미를 추가했다. ‘폴아웃 쉘터 Online’의 사전예약은 3월 10일부터 시작해 게임 오픈 전까지 실시되며, 사전예약은 공식 사이트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 신청자들에게는 풍성한 게임 아이템이 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폴아웃 쉘터 온라인
6.3
It is indeed good, here's the catch I have 'never' played the fallout game the shooting one? But i am interested with the lore and the stories behind each factions, if you are too the game is pretty interactive about those kinda stuffs. Oh by the way if you ever download the game let me know which faction is the best in your opinion, I'd go for the Institute otherwise as father heals all wounds.
폴아웃 쉘터 온라인
6.3
this game is a perfect example of how a greedy developer ruins fallout universe. Well done. drop rates are absolute sh*t, making the game not enjoyable, I just spent 20k prewar money to get 1 SSR char once! and it took a month to collect. After months of gameplay I have no SSR tank. also characters you did not hear about in fallout series are op here, showing no respect to the fallout universe. English is also bad, even after text corrections. overal evaluation - not worth your time and definitely not your money. I'm deleting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