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브레이크: 포비든 존
GlobalDragon Li Studios
더 보기2057년, 전 세계는 미스터리한 재난의 '타이탄 강림'을 맞닥뜨리게 된다. 이로 인해 번화했던 도시들은 '제로 구역'으로 나누어지고, 오염된 구역은 온종일 '눈바람'이 휘날리게 된다… 2058년, 타이탄 반무장 세력으로 하임델 부대가 결성된다. 플레이어는 분석가 역할을 맡고, 계시자들과 제로 구역에서 타깃들과 맞서며 진실을 파헤치게 될 것이다. 언젠가 눈이 그칠 거라고 굳게 믿고 있기에… [타격감 터지는 사격과 화려한 스킬의 결합] 3인칭 시점으로 캐릭터를 조종해 제로 구역에서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실제 동급 제품에 근접하게 모델링 된 수십 종의 미래 총기로, 굉장히 버라이어티하고 리얼한 사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격과 액션, 그리고 캐릭터 스킬의 화려한 조합으로 다양한 필드에서 색다른 전투 경험을 체험해 보세요! [타이탄 위엄에 맞서 싸우는 화려한 조작] 타이탄 위엄에 맞서 미션을 순조롭게 완수하려면 사격과 방어, 정밀 저격, 약점 공격, 대미지 회피 등… 다양한 방법과 스킬을 동원해야 합니다. 플레이어만의 택티컬한 조작을 통해 거물급 보스전에 도전해 보세요! 난이도 조절을 통해 보스전의 강도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계시자와 다양한 전술소대 편성 가능] 하임델 부대에 가입해 계시자들과 함께 전략적 라인업을 구성하실 수 있습니다. 삼인소대를 지휘해 최상의 호흡을 보여주세요! 전투 외에도 몰입감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활동들을 통해 팀원들의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고, 배경하고 성격까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나만의 베스트 버디를 만들어 보세요. [하이퍼 링크를 통해 연합 작전 도전] 혼자서 단독플레이도 가능하지만, '하이퍼 링크' 활성화로 친구를 가상 시뮬레이션에 초대할 수도 있습니다. 해당 링크로 실력을 향상시켜 타이탄에 도전해 보세요. [계시자와 함께하는 숙소 생활] 분석가는 숙소에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탐색, 수집, 상호 작용 등을 통해 전투에 따른 스트레스를 풀고 대원들과 함께 편안한 일상을 느껴보세요. 지금 바로 사전예약하여 예약 보상을 받으세요! (예약 보상은 게임 정식 출시 후 게임 내에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 수가 증가함에 따라 보상도 한 층 업그레이드! 분석가님! 지금 같이 출발해요! ▷공식 커뮤니티 공식 웹사이트: 🔗link 네이버 라운지: 🔗link Twitter: 🔗link Youtube: 🔗link@SnowbreakKR Discord: discord.gg/snowbreak
스노우 브레이크: 포비든 존
8.7
Base on my experience after a week playing it.
First of all, it seriously reminds me of PGR, like REALLY, and that is cool. In PGR, you have girls with bigger and thicker swords than you, here, we have girls with bigger and longer guns than you.
🎮 Gameplay & 🕹️ Controls: It is repetitive since it only involve shooting, defending or collecting stuffs. Also it won't be that hard( if it is hard, mobile players will whether burn their phones or their souls ). But they are developing new contents ( similar to catching pokemon lol ), and some characters are actually fun to use. For the controls, on mobile, it is seriously hard, it helps you a lot with aiming though not recommend to play on mobile. For Pc,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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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브레이크: 포비든 존
8.7
The gameplay and controls are extremely satisfying as well as smooth, we need more shooter gachas like this one, not NIKKE.
Anyway, I wish this game was atleast fully voice acted, because the story is completely overshadowed by the shooter aspect.
I also feel like some costume/skins are a little way too explic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