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MANTLE
10tons Ltd
더 보기길고 긴 세월이 흐른 뒤 피난처에서 나온 당신 앞에는 멋진 신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끔찍하고 사악한 생명체가 사는 세계가. 인간은 흔적도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자연이 군림하는 세계가. 악화일로를 걸을 세계가 말이죠. 아수라장이 된 섬을 탈출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달콤 씁쓸한 아포칼립스를 즐겨보세요. 특징: * 올바른 도구를 사용하여 99%의 사물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장벽도 당신을 막을 수 없습니다. *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에서 사악한 괴물과 싸우거나 혹은 달아나야 합니다. * 직접 손으로 빚은 오픈 월드 세계를 탐험하며 비밀을 파헤쳐 보세요. * 생존하세요. 괴물이 우글거리는 지역을 청소하여 내 것으로 만드세요. * 전초기지를 건설해 생존의 기틀을 마련하세요. *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기, 도구, 복장, 장신구를 만드세요. * 다양한 생명체를 사냥하거나 길들여서 나만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목장에서 길러보세요. * 영양분이 가득한 식물을 길러서 잘 익으면 곡식을 수확하세요. * 육지는 물론 지하에 있는 오래된 자들의 무덤에서 퍼즐을 푸세요 * 물속의 비늘이 덮인 약삭빠른 생명체를 잡으세요. * 맛있는 음식을 조리해 능력치와 능력을 영구적으로 업그레이드하세요. * 이상한 섬의 수수께끼를 파헤치세요.
DYSMANTLE
9.1
The game exists in Steam as well its not that different
Pros
It's a very relaxing game when I play it i watch series as well or read a book
DLCs are worth it even if you buy them in full price they do add a lot of stuff
The map is huge with a lot of puzzles, monsters and etc
It's not a game changer in zombie apocalypse games but it's a good one too
Not high specs to run on pc
You can destroy everything but you have to upgrade your crowbar first
DYSMANTLE
9.1
A conflicting game to me, excellent visuals, passable plot, solid gameplay and progression. That said, there's basically not much to do other than the constant grind, upgrade, repeat.
That's where the issue stems for me, the game is a little TOO true to it's name, it's a slog fest.
For those of you who enjoy repeated grinding and asmr type of casual content this could very well be the ultimate game for you, i personally find it a little stale and lack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