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 빛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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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기〈SKY - 빛의 아이들〉은 여러 수상 경력에 빛나는 평화로운 MMORPG로 〈Journey〉 제작진의 작품입니다. 생생한 일곱 왕국을 모험하며 깊은 추억을 만들고 즐거운 퍼즐 어드벤처에 도전해 보세요. 게임 소개 Sky는 수많은 방법으로 새로운 친구와 만나고 어울릴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소셜 게임입니다. 매일 색다른 모험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자주 플레이하면 새로운 경험을 잠금해제하고 보상으로 양초를 얻어 꾸미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마음대로 꾸미기 개성을 표현해요! 새로운 의상과 액세서리가 매 시즌 또는 이벤트마다 찾아옵니다. 끝없는 모험 영혼들로부터 새 제스처를 배우고 지혜를 얻어 보세요.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주를 벌이고, 아늑한 모닥불 근처에 둘러앉고, 악기를 연주하고, 가파른 산을 미끄러져 내려가요. 뭐든 해도 좋지만, 다크드래곤 을 조심하세요! 플랫폼 간 크로스플레이 지원 전 세계에서 모인 수백만 명의 플레이어와 함께해요! 예술적인 면모를 뽐내기 다양한 재능이 넘치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로 어서 오세요! 게임플레이를 즐기며 사진과 영상을 찍고, 친구들과의 추억을 남겨 보세요. 수상 경력 - 올해의 모바일 게임 (Apple) - 뛰어난 디자인 및 혁신 (Apple) - 가장 많은 수의 유저가 접속한 콘서트 테마 가상 세계 (Guiness World Record) - 올해의 모바일 게임 (SXSW) - 최고의 비주얼 디자인: 심미성 부문 (Webby) - 최고의 게임플레이 & 여러분의 선택 (Games for Change Awards) - 관객상 (Game Developers Choice Award) - 최고의 인디게임 (Tap Tap Game Awards)
Sky: Children of the Light, is first off, very aesthetically pleasing, it's got good music and good lore, second is the seasons along with its cosmetics. I took a break for a year because ironically, it's a social game which promotes friendship, yet i decided to quit because i felt lonely. But i gave it another chance this year, in august and came back for the latest season. Needless to say, i've found new friends, experienced new seasons and the cosmetics might be a bit overpriced, but they're solid gold. the aurora season took off with a new flight with virtual concerts, first ever in a game! 10/10 recommended.
#MyGotY2022
SKY - 빛의 아이들
8.8
THIS IS LEGENDARY I HAVE PLAYED THIS FOR 24/7 I LOVE THIS GAME (sadly the fandoms/players are just problematic) this maded me cry so hard and the reason why i hate the players are ₱3d0,people dont care or something, etc idk why but i think they only care about people who has good outfits?? (no hate) its a good game t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