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 러브
GlobalHyperBeard
더 보기생기와 사랑이 넘치고, 나만의 앙증맞은 집을 꾸밀 수 있는 포켓 사이즈 모험을 시작하세요. 소중한 사람과 같이 산다는 건 인생에서 가장 신나는 경험 중 하나예요. 새로운 챕터, 새로운 집, 새로운 반려동물, 그리고... 이건 뭐죠? 텅 빈 방? 너무 작은데... 하지만 사랑스러워요! 어디서 잠을 자죠? 걱정 마세요! 당신의 애인이 해결할 거예요! 손이 네 개라 일이 더 수월해져요! 두 개의 발바닥도 도움이 될 거예요. 고양이를 좋아하세요, 강아지를 좋아하세요? 원하는 반려동물을 선택하세요! 다양한 가구, 가전 용품과 장식으로 새로운 집을 꾸미세요! 마음대로 방을 꾸미거나 준비된 다양한 가구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도 있답니다. 선택에 제한은 없어요! 사랑을 시작하고 사랑스러운 순간들로 사진 앨범을 채우세요! 흥미로운 이웃을 만나고, 편안한 이부자리와 모든 종류의 장난감들로 반려동물을 보살피고, 귀여운 커플의 일상을 즐기세요! 전화기: +1 (256) 563-4400 이메일: [email protected]
포켓 러브
8.9
the game was great, collecting furniture was fun, expanding your home is a satisfaction, and all other features in the game. My only concern is the daily mission. whenever you complete the three simple task, you will have to wait like literally a 24hours before you will be able to continue the game phase. At that moment, you have nothing to do. Well yeah the game gives you a free item every specific time that notify you when it is ready to claim just so you can open the game, but after claiming it you left with no objectives which leads you to forcedly close and wait till the daily mission refreshed.😐😑
포켓 러브
8.9
It's as cute and casual as you'd expect from Hyperbread. Through a simple 10 minute game, I wasn't really surprised by the cute sketch style of the Adorable Home and Tsuki series. Characters in the game are similar to the Adorable Home, they have the same small bean eyes.
The gameplay is a casual simulation. You will make your house more appealing by decorating the house, dressing up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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