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lking Dead: Destinies
GameMill Entertainment LLC
더 보기릭 그라임스로 망자에게 둘러싸인 병원에서 홀로 깨어나는 이야기를 시작하세요. 같은 편을 모아 워커 아포칼립스에 맞서 싸우며 애틀랜타, 그린 농장, 교도소, 우드베리 등 워킹 데드에서 유명한 장소를 방문하세요.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순간, 시리즈 등장인물로 이루어진 팀의 운명을 영원히 결정짓는 것은 여러분입니다. 영웅과 악당, 산자와 사자... AMC 워킹 데드 세계에서 기존 역사의 흐름을 따를 것인지, 스스로의 길을 열 것인지는 모두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 운명의 사슬 깨기: 시리즈 사건을 통해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고 AMC 워킹 데드 이야기를 재구성하세요. 악당을 구하고, 영웅을 죽이고... 그 결과는 본인이 감당하면 됩니다. • 좀비 썰고, 베고, 쏘고: 3인칭 액션에서 방망이, 일본도, 리볼버, 샷건, 크로스보우 등 다양한 근접 무기와 원거리 무기로 밀려드는 워커를 쓰러뜨리세요. • 13명의 친숙한 등장인물로 플레이: 릭, 셰인, 미숀, 캐롤, 다릴 등 AMC 워킹 데드 캐릭터를 동료로 모으세요. • 세계 종말에서 살아남기: 제한된 자원을 관리하고, 무기와 탄약을 찾아다니며 동료의 생존 능력을 최대한 올려주세요. • 긴장감 체험: 야영지를 지키고, 생존자를 구조하며, 은신형 전투와 전면전을 이겨내세요. 좀비의 위협에 짓눌리기 전에 '극한 상태'에서 마지막 생존 기회를 잡으세요.
The Walking Dead: Destinies
8.0
I know I’ve rated the graphics bad. But that to me, is nothing to turn me off a game. There are games that still run on 8-bit formats and it angers me that people hate this game for the sake of hating it because it “looks bad” which isn’t fair at all. These are probably 15 year olds who sit and put more money into Fortnite. Games are meant to be played for fun, when did we lose that? What’s up with this generation wanting everything to be realistic. If there was a game that was completely realistic, to the littlest grain of sand, but had nothing in it, just a walking around simulation, would people be happy? No. Of course not. If you want realism, buy Dead Island 2, or even better, go outside. Can’t get more real than that. This IS a fun game, and I’m only an hour in and I’m really enjoying it. I recommend this to anyone old enough to appreciate what a true game is, and to anyone who is, like myself, a big TWD f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