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마지막 날: 생존
Kefir!
더 보기서바이벌 슈팅 게임인 '지구의 마지막 날'은 종말 이후의 세계를 그립니다. 2027년, 전 세계를 덮친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인류의 대부분이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비극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죠. 사망자는 좀비로 변하기 시작했고, 체내에 항체를 보유한 소수의 생존자들은 한때 위대했던 세계의 폐허에서 살아남고자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 세계에서 캐릭터의 생존 여부는 모두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캐릭터의 허기와 갈증을 비롯한 생명력 수치를 눈여겨보고, 제작에 사용할 귀중한 자원을 모으세요. 직접 여러 가지 무기와 교통수단을 제작할 수도 있고, 방망이나 도로 표지판 등 가까이 있는 물건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수백... 수천... 아니, 수만 마리에 이르는 좀비를 학살하려면 무엇이든 활용해야 합니다! 침입자를 무찌르기 위해서는 힘뿐만 아니라, 계략도 필요합니다. 함정으로 가득한 요새를 건설하거나, 다른 생존자의 영토를 습격해 희귀한 전리품과 자원을 확보하세요. 결국 인간은 생존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존재니까요. 하드코어 팬이라면 험난한 시즌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생존을 위한 필사적인 여정에 나서기 전, 야생 동물을 사냥하고 돌연변이 좀비 떼를 학살할 수 있도록 생존자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를 장착시키세요. 제작으로 완성한 교통수단을 통해 시즌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도 서쪽에 위치한 벽을 통과하면, 특별한 의상을 입고 다른 플레이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지역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광활하면서도 심층적으로 구성된 '지구의 마지막 날' 세계를 탐험하세요! 영웅을 강화하고, 집에 장비를 비축하고, 버려진 영토에서 전리품을 획득하고, 야생 동물과 다른 생존자를 사냥하세요. 새로운 세계에는 새로운 규칙이 적용되는 법입니다. 당신은 이런 세계에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살아남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지구의 마지막 날: 생존
8.4
If you love scavenge-grinding, THIS is the game for you.
This game is really fun at the beginning. Then the cycle gets repetitive. Too repetitive for my taste but your mileage may vary. I know people who've been playing this game for over two years, so there you go!
The game is basically:
Scavenging->Sorting->Storing->Processing->Base-building (repeat)
There is a bit of action but it's very streamlined and not the main point of the game. It's basically a post apocalyptic survival/scavenging simulator where you find leftovers and make stuff out of them for you to use. Microtransactions will save you some grind and progression will feel less tedious, but the game IS all about grinding, so, can you see the irony here? At times it feels too mindless and the lack of depth starts to get to you. Plus the food/water need is an unnecessary mechanic that feels out of place and mostly distracts/annoys you rather than feeling immersive.
지구의 마지막 날: 생존
8.4
I hope they continue to update this game. Many years since release but some important content are still not updated. Like crafting tungsten to make guns, metal cutter, etc. Despite being heavily relied on having guns for certain places we still can't make a proper gun of our own instead of just looting it from bunker and others.
But luckily the developer is getting nice with making some content easier like farm place and easier loot drop. I hope they continue developing the game before they lose their long time player base who have been waiting for years. For those saying its a P2W game they definitely chicken out of playing this game before actually trying.. even if you're F2P the game is still quiet generous. Every game needs grinding but this game requires real skill to do it so it's not really boring at all. Games nowadays are made so we don't have to think at all, making people lazy to do some minor task, what's good about this game is that they require thinking as well.
